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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상.뉴스

임파선염, 림프절염. 증상과 치료법

by 육아대디 hanswind 2020. 3. 20.

어제 급성 패혈증으로 故문지윤 사망뉴스에 이어 오늘도 슬픈 소식이 나왔네요.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092246625705288&mediaCodeNo=258

'얼짱시대' 이치훈 사망…지인 "임파선염→급성 패혈증으로" [종합]

‘얼짱시대’ 출신 아프리카TV BJ 이치훈이 세상을 떠났다.이치훈(사진=SNS)이치훈은 지난 19일 오전 사망했다. 사인은 공식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평소 고인과 친분이 있던 BJ 세야는 개인 방송을 통해 “정말 착한 형이었다”며 사인이 급성 패혈증이라고...

www.edaily.co.kr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망소식 뉴스를 보니 임파선염과 함께 급성패혈증이 언급되었네요.

임파선염이 악화되고 급성패혈증으로 번진것이 사망원인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코로나19 검사 결과는 음성이라고 나왔다고 합니다.

급성패혈증은 어제 올린 글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2020/03/19 - [일상 정보/일상뉴스] - 급성 패혈증이란? 증상과 치료 방법

급성 패혈증이란? 증상과 치료 방법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092246625704960&mediaCodeNo=258 [단독] 배우 문지윤, 18일 급성 패혈증으로 사망 배우 문지윤이 급성 패혈증으로 사망했다.문지윤(사진=이데일리DB)19일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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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은 임파선염에 대해 알아볼까합니다.

임파선염. 림프절염이라고도 하는데요. 

저도 어릴 때? 젋을 때? 잠시 앓았던 병이라 조금은 알고 있는 병입니다.

임파선은 전신에 있지만, 주로 목! 턱 바로 아래 주변에 많이 모여있습니다.

 

 

보통 목 주변을 손으로 만졌을 때, 멍울이 잡히거나 부어있으면 임파선염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임파선염(림프절염)은 피로와 스트레스등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세균, 바이러스에 의해 염증을 유발하여 발생하게 됩니다. 
임파선염이 생기면, 목주면 즉 임파선이 붓고, 몸살과 고열, 두통을 동방하게 됩니다. 감기와 증상이 비슷하여 치료시기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증상이 있을때, 자가 진단법으로 목주변을 만져보면, 멍울이 있거나, 부어있으면, 빨리 병원에 가는것이 좋습니다.

특히 유아기부터 20대까지 증상이 많다고 하네요.

 

 

그럼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찾아보겠습니다.

임파선염

 어떤 감염이나 기타 악성 종양 등에 의해 면역 현상 등으로 이 임파절은 비대해 지는 것을 임파선염이라고 합니다

 

 

원인

임파선을 통해 외부에서 침투한 세균과 바이러스, 과로, 스트레스 등에 임파선이 반응을 하면서 임파선염이 발생합니다. 대개 감기나 편도염을 자주 앓은 소아에서 흔히 발생하게되며 결핵균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다른 장기에 발생한 악성 종양이 이동하면서 염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증상

증상은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초기에는 임파선이 비대해지면서 종괴가 만져지고, 감염증 의한 임파선염의 경우에는 눌렀을 때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림프절은 직경이 약 1cm 미만으로 커져있고, 하나씩 떨어져 위치하며 잘 움직여지나 진행하게 된 경우에는 주위 조직과 유착되어 잘 움직여지지 않습니다. 초기에는 피부 발적과 함께 고열이 동반될 수도 있습니다.

상기도 감염이나 급성 인두염의 합병증으로 발생한 경우 양쪽이 한꺼번에 증상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임파선염이 진행되면 크기가 커지고 농양을 형성하며, 고름이 피부로 터져 나와서 피부 궤양 및 누공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결핵성 임파선염의 경우 소아와 20대인 사람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목 주위에 서서히 커지는, 통증이 없는 결절이 여러 개가 발생합니다. 본인이 1~2개월 동안 모르고 지나다가 상당히 커진 후에야 우연히 발견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20% 이하) 환자에서는 미열, 이유없는 체중 감소, 식욕부진, 식은 땀, 피로감, 목 부위의 통증 등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다른 악성 종양에 의해 임파선이 비대해질 수 있습니다.

진단

대부분의 경우 임상적으로 진단하게 되는데 나이가 40~50대 이상에서 목에 혹이 만져진다면 전이성 암을 의심할 수 있어 조직검사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외에 감별 질환으로는 백혈병, 악성 림프 종양, 선천성 기형, 매독, 감염성 피부 질환, 갑상선 기능항진증, 결핵 등이 있습니다

치료방법

원인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시행합니다. 세균에 의한 감염으로 임파선염이 나타난 경우에는 항생제 치료를 하고, 결핵이 원인인 경우에는 항결핵제 치료를 합니다. 원인이 종양인 경우에는 처음 발생한 부위를 찾아내고 이에 따라 치료하게 됩니다.

예방

평소 목이 잘 붓고, 피로하다면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운동을 하고,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를 해야합니다.
면역력에 좋은 음식은 토마토, 도라지, 마늘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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