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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드디어 아기띠 생활 시작 - 끌라미엘

by 쟈니파파 2019. 8. 12.

아직 100일도 안된 아기라

힙시트는 사용하지 못하고

아기띠를 목표로 "맘&베이비 페어"에 다녀왔다.


사람은 많아도 우리는 아기띠 있는 곳으로 직진!!

여러 브랜드의 아기띠가 있었으나...


아기를 태워야 하므로~ 직접 탑승이 중요했다.

그런데 아기때를 학용할때마다~ 어찌나 울어대는지~ 

역시 아기띠는 아직 이른가 ~~ 싶었으나

그중 끌라미엘~( 사실 난 브랜드는 원래 다른 것도 모르기 때문에 상관없었음)

매시로 된 소재로 된 아기띠를 발견!

열이 많은 아빠와 딸에게 아주~ 좋아 보였다


그러나 역시 아기띠 주인의 시승!!!

두둥!!

세상 편하고, 얌전하게 있다~ㅎㅎㅎ

주인님의 간택을 받은 끌라미엘 아기띠!!

고민할 것도 없이 바로 구매!! 구매!! 구매!! 


새로운 아이템 작착으로 좀더 편한 육아생활을 기대해본다.


오늘 아침 엄마의 착용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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