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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30

[목공] 책장 모양을 하고 있는 학원 가방장 만들기 와이프 학원에 만들어 주기로한 것 중 첫번째 제작!!학원 가방장...넘자 작고 모냥 없는 공간박스로 된 가방장이 안쓰러워 만들기로 했다.디자인하고, 설계만 3일 ㅋ (아직 초보라 고민할게 많더라~) 마음은 자작나무 합판으로 하고 싶었으나 무지막지한? 가격때문에 포기하고~ 그나마 단단하다는 목재로~ 라디에타파인 18T 이동과 아직 초보임을 감안하여 처음부터 크게 만드지 않고, 2단으로 설계 오늘은 1단만 진행해보기로~~~~~~~~~~~~~~~~~~~~~ 주문한 목재~ 약간 여유있게 재단하도록 주문했는데~ 너무~ 정.확.하.다.다음에는 설계에 맞게 정재단으로 주문해봐야겠다. 하나하나 재단하고, 트리머로 홈파기.간단하가 피스랑, 다보로 조립해도 되지만, 좀더 튼튼함을 위해, 연습겸~ 홈파기가이드가 필요했다, .. 2017. 1. 24.
목공수업 숨은 주먹장 주먹장의 응용!! 숨은 주먹장 부재 준비,사면을 대패로 슥슥~ ​​​​ 정분할로 그리기 ​ ​​​​​ 짜맞춤 ~~ 티가 안나는 결구법이다준 아카데미에서한국 짜맞춤 가구협회 일산지부 짜맞춤 가구교육 DIY 가구교육 2017. 1. 9.
목공 사괘장부 끌 거치대 만들기 사괘장부 맞춤으로 끌 거치대를 만들었다. 수공구로만 ... 상판은 메이플, 다리는 월넛으로 ​ 끌 5개 걸고, 직각자, 먹금칼은 옆에 자석으로 ​ 과정 ​​​​ ㅠㅠ 확인중 다리하나가 부러졌다 해결은 타이트본드로... ​​​​ 대패로 마무리하고 ​​ 완성 ​ 준 아카데미에서한국 짜맞춤 가구협회 일산지부 짜맞춤 가구교육 DIY 가구교육 2017. 1. 9.
목공수업 삼방연귀 (과정 추가) 스케치를 하고 ​ 칼금선 긋기 ​ 바로 결과물 ㅋ ​​​ 과정 추가 ​​준 아카데미에서한국 짜맞춤 가구협회 일산지부 짜맞춤 가구교육 DIY 가구교육 2016. 12. 31.
목공수업 주먹장, 사개맞춤 주먹장 ​ ​ 사개맞춤 ​ 준 아카데미에서 한국 짜맞춤 가구협회 일산지부 짜맞춤 가구교육 DIY 가구교육 2016. 12. 28.
목공수업 짜맞춤으로 작은 선반 만들기 이방연귀 쇠목동자 제비촉 을 이용한 작은 선반 만들기 ​​​​​​​​​​​​​​ 2016. 12. 28.
[목공수업] 대패 연습 대패 연습 순수한? 각재를 매끈하게~ 만들어 본다 대!! 패!! 로~ 깎고 또 깎고~ 원하는 곳을 공략하는 방법도 연습하고~ 쌓여가는 대패밥~은근 예쁘다~ㅎㅎ 어느새~ 10T이하로 얇아졌다~ 젓가락을 만들어볼까~ㅋ몸으로 습득하는 방법은 몸으로 익히는 수 밖에~ 연습연습~ 오로지 연습 준 아카데미에서한국 짜맞춤 가구협회 일산지부 짜맞춤 가구교육 DIY 가구교육 2016. 12. 28.
[목공 소품] 핸드폰 거치대 ​​​​​​​​​​​​​​​​​​​​​​​​​​​​​​​​​​​​​​​​​​​​​​​​​​​​​​​​​​​​​​​​​​​​​​​​​​​​​​​​​​​​​​​​​​​​​​​​​​​​​​​​​​​​​​​​​​​​​​​​​​​​​​​​​​​​​​​​​​​​​​​​​​​​​​​​​​​​​​​​​​​​​​​​​​​​​​​​​​​​​​​​​​​​​​​​​​​​​​​​​​​​​​​​​​​​​​​​​​​​​​​​​​​​​​​​​​​​​​​​​​​​​​​​​​​​​​​​​​​​​​​​​​​​​​​​​​​​​​​​​​​​​​​​​​​​​​​​​​​​​​​​​​​​​​​​​​​​​​​​​​​​​​​​​​​​​​​​​​​​​​​​​​​​​​​​​​​​​​​​​​​​​​​​​​​​​​​​​​​​​​​​​​​​​​​​​​​​​​.. 2016. 12. 27.
[목공수업] 대페세팅 - 뒷날 갈기 물숫돌 담가 놓기 자리를 세팅하고~ 뒷날 평잡기~ 손가락이 엄청 경직되고 아프다 뒷날 평잡기 1. 대패 날 빼는방법2. 숫돌 평잡기3. 대패 어미날 뒷날 갈기 2016. 10. 24.
[캠핑] 금은모래 유원지 2016.03.05 ~ 06 ​씨알농장 ( 마땅한 자리 없음) > 인근 안태울 캠핑장 (비가 많이와서 문닫음) > 가리산 휴양림 캠핑장 ( 방갈로, 데크는 동계기간 폐쇄) > 너무 늦은 시간, 유료 캠핑은 아깝다~ 결국 , 은모래 유원지로 go~go~ 도착하니 다행이도 비가 그침 . 거~~의 혼자 임.​ ​​​​ 2016.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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