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sBlog

2020/01/03 - [일상 정보] - 2020 Dell XPS 13의 새로운 기능 : 얇은 베젤, 새 키보드 등

#아~이건진짜사고싶다.

#갤럭시북플렉스
#갤럭시북이온
#내년에 출시라는데...

 

오늘 삼성전자는 갤럭시 북 랩톱과 태블릿 PC 컨버터블에서 두 가지 새로운 시리즈를 발표했다.

디자인보소...ㄷㄷㄷ 그냥 깔끔.완벽.내스탈야

나는 원래 삼성 갤럭시북을 정말 좋아했다.
ARM 프로세서로 전환한 갤럭시북2도 꽤 관찮았다. 
지난 여름, 2019년 삼성은 갤럭시북S도 발표했고, 이제 우리는 삼성 갤럭시북 플렉스와 갤럭시북 이온을 볼 수있게 되었다.

이 두 가지 새로운 시리즈는 실제로 삼성 노트북 9 Pen과 노트북9 Pro를 대체하게되고, 브랜딩에 변화가 생겨서 모든 것이 "갤럭시북"이라는 브랜드로 적용되는 것으로 보인다.

먼저,왼쪽의 Galaxy Book Flex는 파란색으로 표시되며 화면을 360도 뒤집을 수 있다.  오른쪽의 Galaxy Book Ion은 주로 일반 노트북 과 같은 모양이다.

갤럭시북 플렉스와 갤럭시북 이온은 모두 13 인치 및 15 인치 화면 크기로 제공된다.  15 인치 크기 옵션을 사용하면 MX250 GPU를 구성 할 수 있다.

 

갤럭시북 플렉스에는 S-Pen을 위한 스프링 장착 슬롯이 포함되어 있으며 삼성 갤럭시 노트인 스마트 폰에서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유형이다.
당연히 USB-C 타입의 포트도 있다.

화면의 베젤 엄청 얇아 보인다.이로인해 갤럭시북 플렉스를 태블릿 모드에서 사용하기가 어려워 보인다.

갤럭시북 플렉스에 포함 된 일부 삼성 S-Pen 프로그램도 있으며 S-Pen에는 갤럭시 Note 10과 유사한 에어제스처 컨트롤을 지원한다.

위는 갤럭시북 플렉스의 새로운 QLED 화면과 삼성 노트북9 Pen의 화면을 비교 한 것이다. QLED 화면은 훨씬 밝아진것으로 보인다. 
플렉스와 이온에는 모두 삼성의 새로운 QLED 스크린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QLED 기술이 랩톱 컴퓨터에서 처음 사용 된 것이라고한다. 
이전에는 삼성 TV에서만 사용되던 기술로 QLED는 OLED와 유사한 품질을 제공하면서도 생산 비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삼성 갤럭시북 플렉스와 이온에는 QLED 디스플레이를 위한 "야외"화면 모드가 있고 일반 모드에서 일반적인 400nit에 비해 600nit의 밝기까지 지원한다. 

 

물론 실외 모드는 배터리 수명을 단축시킨다.  이 QLED 스크린은 또한 178도 시야각을 제공하며 sRGB색을 100 % 구현한다.

 

 

갤럭시북 플렉스와 이온에는 노트북의 터치 패드 영역에 Qi 무선 충전 코일이 내장되어 있다.
이게 사용하기 어색하다.  충전 기능을 활성화하려면 특수 단축키를 눌러야하며 이때 트랙패드 기능도 비활성화돠어 사용할 수가 없다.
따라서 무언가를 충전 후 다시 터치 패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무선 충전 모드 대신 터치 패드 모드로 다시 전환하는 단축키를 눌러줘야 한다. 

 

충전 가능 장치를 제거 할 때 터치 패드 모드로 자동 전환되는 것은 않기 때문이다.

 

두 랩탑 모두 오른쪽“Shift”키 옆에 키보드에 지문 스캐너가 내장되어 있다. 

이것을 설정하면 타이핑이 쉽고 인체 공학적이지만 생체 인식 인증이 가능하다.

갤럭시북 이온에는 풀 사이즈 USB-A 포트 2 개가 포함되어있고,MicroSD 메모리 카드 슬롯이 있다.  

 

또한 화면 힌지에 약간의 각이 있어서 노트북을 테이블에서 약간 들어 올릴 수 있다.  

이렇게 하면 키보드의 각도가 약간 더 편안 해지고 냉각을위한 공기 흐름이 향상 된다고 한다.

 

다른쪽에는 회전 방향이 전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USB-C보다 나은 원통형 충전 포트가 있다.  풀 HDMI 포트, USB-C 포트 및 3.5mm 헤드셋 포트도 있다.

삼성 갤럭시북 플렉스와 갤럭시북 이온은 2020 년 상반기에 출시 될 예정이다.
가격이나 정보는 발표되지 않았다.

 

 

---- 출시 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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