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100일도 안된 아기라
힙시트는 사용하지 못하고
아기띠를 목표로 "맘&베이비 페어"에 다녀왔다.
사람은 많아도 우리는 아기띠 있는 곳으로 직진!!
여러 브랜드의 아기띠가 있었으나...
아기를 태워야 하므로~ 직접 탑승이 중요했다.
그런데 아기때를 학용할때마다~ 어찌나 울어대는지~
역시 아기띠는 아직 이른가 ~~ 싶었으나
그중 끌라미엘~( 사실 난 브랜드는 원래 다른 것도 모르기 때문에 상관없었음)
매시로 된 소재로 된 아기띠를 발견!
열이 많은 아빠와 딸에게 아주~ 좋아 보였다
그러나 역시 아기띠 주인의 시승!!!
두둥!!
세상 편하고, 얌전하게 있다~ㅎㅎㅎ
주인님의 간택을 받은 끌라미엘 아기띠!!
고민할 것도 없이 바로 구매!! 구매!! 구매!!
새로운 아이템 작착으로 좀더 편한 육아생활을 기대해본다.
오늘 아침 엄마의 착용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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