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취미

칼림바, 악기 하나쯤 배워보고 싶다면 힐링 악기 칼림바 추천

by 육아대디 hanswind 2019. 9. 11.
 
얼마전 TV에서 배우 이시영이 스트레스 해소가 된다며 들고 나온 힐링악기 칼림바다.
그래서 그런건지 요즘 칼림바를 찾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우리 특히 음악 관련 일을 업으로 하고 있는 아내가 오늘 칼림바를 하나 들고 왔다.
나는 실제로는 처음 보는 악기 칼림바다. 
 
 
뭔가 단순해 보이고, 밍숭밍숭한 모양이지만~ 뭔가 이쁜거 같기도 하고 그렇다.
오르골과 모양도 그렇고, 비슷한 소리를 낸다.
개인적으로 오르골 소리를 무척 좋아한다~^^
 
 
소리를 한번 들어본다.
  
오~ 처음 만져 본다더만 역시 뭔가 다르다~ 음악인 아내 ㅋㅋㅋ 
 
궁금한건 못참아!!
칼림바에 대해 좀더 알아본다.
 
일단 칼림바란?

서양에서는 손가락 하프, 조롱박 피아노, 엄지 피아노 등으로 불리는 아프리카의 체명악기이다. 
짐바브웨와 케냐에서는 ‘칼림바’, 르완다에서는 ‘이켐베(Ikembe)’, 콩고에서는 ‘리켐베(Likembe)’
로 불리며 그밖에 ‘산자(Sanza)’, ‘산사(Sansa)’ 등으로도 불린다.

 
연주 방법은 의외로 단순하다
그냥 위에 이시영처럼 양손으로 칼림바를 움켜잡고, 엄지손톱으로 바를 튕겨주면 된다.
강하게 할 필요도 없고, 그저 손끝으로 느끼듯 ~ 툭!

 

그런데 이게 피아노처럼 음계가 좌에서 우로 순서대로 나열되지 않았다.
가운데 C(도)를 기준으로 좌우 번갈아가며 음계가 올라간다.
 

 

그래도 계이름만 알면 왠만한 동요정도는 5분이면 연주할 수 있다^^ 진심.
인터넷을 찾아보면 칼림바용 tabs 악보도 쉽게 찾을 수 있다.
 
정말 말 그대로 힐링 악기다.
하지만, 여느 악기들이 그러하듯이 더 아름답게 음악을 연주하고 싶다면, 당연히 연습을 많이 해야한다.
 
칼림바를 연습 많이해서 이정도 연주를 해보고 싶다.
 
[유튜브에서 열심히 보고 있는 곡]

 

 

댓글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