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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4뉴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디아블로4를 공식적으로 발표 한 이후, 오프라인에서는 게임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 게임은 "공유 된 오픈 월드"라고 놀리고 있으며, 플레이하려면 꼭 베틀넷이 필요하다.

“세계에는 크고 끊김없이 연결되고 공유 된 공간이 있으며, 던전으로 함께 갈 친구, 거래 및 PvP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온라인 세상에서 경험할 수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수석 디자이너 Joe Shely는 오프라인 모드를 물었을 때 게이머에게 말했다고한다.

“shared open world”는 기본적으로 디아블로 4를 MMO의 일종으로, 성역의 모든 지역에는 도시, 세계 이벤트, PVP 구역이 있다.

마지막으로, 블리즈컨 패널에서 게임 감독 인 Luis Barriga는 이번 디아블로4 출시 일정에 대해서 “우리는 곧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곧' 조차도 아닙니다."라고 블리자드 Luis Barriga 이사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