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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사용후기]카나나 슈퍼폼폼, 내 돈주고 직접 써 본 후기(a.k.a. 실내 세차 혁명)

by 육아대디 hanswind 2019. 10. 8.


#내 돈 주고 사서 직접 써보고 남기는 사용기
#실내세차가쉬워졌어요


난 세차는 셀프세차만 한다. 약간 병적으로~

셀프세차를 하시는 분들의 (내 맘대로 정한) 67.3278%는 실내 세차를 어려워 한다.

몇 년간 셀프세차를 하면서, 카샴푸나 왁스, 디테일러, 컨디셔너 등등 외장관리는 어느 정도 정해진거 같다.

그런데 아직도 늘 고민만 하는 실내 세차 ㅠㅠ

실내세차 세정제나 가죽관리제 등 제품을 살때마다 고민하고~ 사놓고 실망하고 안쓰다 버리고를 반복하고 있다.

그러다 알게된 폼크리너~~~슈퍼폼폼!!

사실 이 제품은 작년에 나온 것으로 아는데~ 알고만 있고 사용해볼 생각은 전혀 안했다.  긴가민가 의심만 했을 뿐.(보수적)

그러다 최근 정보를 찾아보다 의외로 만족도가 높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한번 써보기로 했다.

카나나 슈퍼폼폼 거품크리너는 후기도 많고, 만7족도도 높고

무엇보다 2019년 소비자가 뽑은 "한국 소비자 만족지수 1위"라고 한다.

그럼, 내 돈 주고 직접 사서 써본 카나나 슈퍼폼폼 사용기를 적어본다. 

 

카나나 슈퍼폼폼 본체

- 디자인은 심하게 심플하고 딱히 군더더기가 없다.

- 용량은 650ml으로 무게도 묵직하다

 

일단 타올에 쓰~ 뿌려본다.

생각보다 쫀쫀하고 풍성한 거품이 나오는데~ 오~~~~ 일단 만족!

 

뭐~고민할거 있나? 검정색이라 티는 잘 안나지만, 늘 신경쓰이는 시트

바로 치~익!! 뿌려본다.

나오면서 살짝 부푸러 오르는 거품이다.

향도 나쁘지 않다~ 오렌지?라임? 그런 상큼한 향이 난다~

 

 

슈퍼폼폼은 뚜껑이 포인트 인듯하다.

설명에는 "400개 실리콘 모"라고 하는데~ 사실 살짝 플라스틱 느낌이 더 강하다.

 

슈퍼폼폼 사용설명에 나오는데로~ 뚜껑 솔로 문질문질

시트에 홈? 구멍?까지 싹싹 닦아지질 바라며~ 열심히 문질문질

 

뚜껑솔이 들어가지 않는 부분은 부드러운 솔로 꼼꼼하게 문질문질

여기까지 몇 분 걸리지도 않고, 힘도 안들이고 문질하다 보면 어느새 거품이 사라진다.

이미 마르는 부분도 있다.

 

슈퍼폼폼 사용 설명대로 깨끗하고 마른 타올로 닦아준다.

 

아래 타올에 묻어나온 청바지에서 이염된 얼룩이 보인다.

최소 이 만큼은 시트에서 닦였다는 것이다. 

여기까지 힘도 안들고 만족!

 

다시 조수석에 분사!!

 

이번에는 Before & After 비교를 위해 사진을 찍었다.

아래는 Before, 뭔가 흘린 얼룩과 틈에 낀 먼지들이 많이 보인다.

 

After~!! 

마른 타올로 닦아도 약간의 젖은 느낌은 나는데~ 생각보다 금방 마르기 때문에 결과물을 더 빨리 확인 할 수 있다.

홈? 구멍에 먼지도 뚜껑 솔 덕분인지 90%이상 사라졌다.

 

이번엔 스티어링~

스티어링은 틈이 많으므로 뚜껑 솔을 사용하지 않고~ 부드러운 솔로만 문질문질

 

이젠 자신감이 붙었다~!!

막~ 뿌린다.

 

천장의 이 부분은 햇빛 가리개를 열기위해 손가락이 자주 닿는 부분인데~ 약간에 얼룩이...(나만 그런가 ㅠㅠ)

역시나 막 뿌리고~ 뚜껑솔로 문질문질

 

 

자~ 패달 영역

사실 이부분은 잘 닦지 않는 분들이 많다. 사실 나도 10번 중 1번 닦을까 말까한 부분이다. 

이 부분은 최악의 컨디션인 부분에서 슈퍼폼폼의 성능이 어떠한지 테스트로 사진 찍으며 작업해 보았다.

그냥 사진만 봐도 카나나 슈퍼폼폼의 성능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Before - 더러움

 

분사 - 칙~칙~! 카나나 슈퍼 폼폼

거품 분사 후 역시 뚜껑 솔로 문질문질

그리고 마른 타올로 닦아내기~

 

After~ 뭐 말이 필요할까???

 

작업 후 감상용

 

[총평] 지극히 개인적인 ... 

장점

 - 작업성이 좋다. 스프레이 형식이라~ 뿌리는건 당연하고, 금방 날아가는 성분 때문에 마른걸래도 닦은 후 금방 뽀송해 지는 느낌이다.

 - 향이 좋다. 오렌지향? 라임향?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좋은 향이 남는다. 상큼한?

 - 도어, 전자기기, 천장(직물), 가죽 등 가리지 않고 작업이 가능하다.

 - 생각보다 용략이 넉넉한 것 같다. 미니의 경우 2~3번은 충분히 작업 가능할 것 같다.

 - 느낌적인 느낌이겠지만, 얼룩이 잘 닦인다. 내가 써본 여느 제품들과 최소 동급 이상.

 

단점

 - 다른 클린징 제품에 비해 비싸다. 앞서 2~3회 작업가능하다고 했는데~ 사실 다른 제품대비 터무니없이 적은 횟수가 아닐까 싶다. 고로 비.싸.다

 - 틈새 들어간 거품은 잘 안닦을 경우, 거품이 사라지면서 흐르기 때문에~ 추가 얼룩이 생길 수 있다. (이건 어느 제품이나 비슷)

 - 그리고...음 ... 뚜껑은 사용 후 잘 닦아 놔야한다. (이건 단점이 맞나? 당연한건데 ㅎㅎ)

 

아이가 생기고 나서 실내 세차에 더 신경을 쓰게 되었다. 

세차를 하면서 실내 세차를 더 수월하게 할 수있게된 것은 확실하다.

아니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한다.

작업성이나, 클링징 효과, 향기 등 충분히 지인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이다.

물론 개인차가 있고, 평소 실내 관리 상태나 오염도 등에 따라 차이는 있을 것이다.

묶은 때 같은 경우는 전문가용 클리너로도 쉽지 않다.

카나나 슈퍼폼폼은 평소 일상 먼지나, 소소한 얼룩 정도를 관리하는 용도로 수시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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