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sBlog

생산력 향상 . 시간 단축

상품을 스마트스토어에 등록하면서 항상 고민이 드는 부분이 있다.
공급가는 정해져 있지만, 판매가를 얼마로 설정해야 할지 매번 고민이다.
일반적으로는 공급가에 1.3을 곱한 금액이 최종 할인판매가로 권장하지만,
그렇다면 최초의 판매가는 얼마가 적절한 것일까? 얼마를 할인해야 할인판매가가 내가 원하는 금액이 될까?
상품 판매가를 정할 때마다 이런 고민을 하게된다.
특히 이 화면을 만났을때...

판매가를 넣고 , 할인가를 넣으면 실제 판매될 금액인 할인가가 나온다. 
아... 뭔가 암산이 필요하다. 
공급가에 1.3을 곱한 금액에 할인가가 되어야 하니까~ 대충 할인금액 넣고~ 그걸 할인가에 더해서 판매가에....

시간이 없다. 초조해진다. 
비수가 날아와 가슴에....
그래서 만들었다.

 
도매처의 공급가와 배송비를 넣고, 내가 만들고 싶은 마진률을 넣으면
상품등록할때 넣을 판매가,할인금액,할인판매가를 계산하게 했다.
그리고 하는김에

• 1차 마진
• 정산예상금액
• 예상되는 부가세/종소세
• 이를 뺀 나의 최종 마진까지 한번에 볼 수 있다.